더 큰 차 제안도 거절하고 오타니가 콕 집은 자동차

더 큰 차 제안도 거절하고 오타니가 콕 집은 자동차

 

btfc3cd3e0841806216421b76ec9db57f7.jpg

 

오타니는 2019년 운전면허를 따기 전까지 해당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허가 없던 오타니를 대신해 통역사가 운전했고, 오타니는 조수석에 앉았다. 

뒷자리에 앉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조수석을 고집했다는 후문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25002?sid=103

0 Comments
지금 뜨고 있는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유머
  • 만화
  • 해외
  • 숏츠
  • AI
  • 스포츠
  • 후방
포토 제목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