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회사 생산팀장 같이 자기가 없으면 회사나 집단이 제대로 안돌아 갈거라고 생각하는사람 졸라많음.
세상은 넓고 넘처나는게 사람인데 대체자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웃음 밖에 안나온다 ㅋ
제대로된 전문성이나 기술도 없으면서 도대체 그런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55살에 존심 세우다 남은인생 개 꼬였네 ㅋㅋ 글쓴이 회사 생산팀장 같이 자기가 없으면 회사나 집단이 제대로 안돌아 갈거라고 생각하는사람 졸라많음. 세상은 넓고 넘처나는게 사람인데 대체자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웃음 밖에 안나온다 ㅋ 제대로된 전문성이나 기술도 없으면서 도대체 그런 자신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55살에 존심 세우다 남은인생 개 꼬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