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jpg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jpg


격투기 선수 최나연(왼쪽) 일본 선수(오른쪽)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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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넘어뜨리는 일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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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너무 정신을 못차려서 결국 전문 의료진이 투입됨


 




일본 격투기 잡지에 실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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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거친 경기장에 핀 아름답고 유일한 꽃' 이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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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만 경기를 했는데 한 번 쯤은 한국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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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끔 격투기를 관람만 할 뿐 직접 경기를 뛰진 않음 (오른쪽 하단)

현재 사실상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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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중 유일하게 꽃이라 불리웠던 선수의 커리어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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