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을 끊으세요.
호적에서 파버리세요.
당신의 동생은 내리 4명을 죽인 연쇄살인마 입니다.
남일인데 저 쌍년 개새끼 죽여벌고 싶네여.
어떻게 여자가 저렇게 한심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밀해서 반성과 참회의 여지 하나없이 몸만 굴리고 다니는 저 여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기가 막히네요.
울고불고 짜는 모습이 눈에 훤히 보이네요.
또 낙태하면 5명 죽이는거고 아주 높은 확률로 어머님까지 보내버릴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남 가정사에 말이 너무 지나쳤다면 죄송합니다.
글로만 읽었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통제가 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