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길 안비키는건 ㄹㅇ임
그냥 대가리에 그런게 없음
양보라는 거 없음
문 잡아주는 것도 없음
그런 여자 드뭄 여자들 길 안비키는건 ㄹㅇ임 그냥 대가리에 그런게 없음 양보라는 거 없음 문 잡아주는 것도 없음 그런 여자 드뭄

잘 알아둬~ 형이 알려줄께 여자들은말야~ 
응 진짜 말이야 직진본능 잘 알아둬~ 형이 알려줄께 여자들은말야~ 응 진짜 말이야 직진본능

ㄹㅇ 배려하는 여자 존나 드물다 대학생때부터 느껴거 항상 의식해서 보거든

한번은 대학동기 몇몇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러가는길에 여자둘 앞에 걷고있고(얘기한다고 좀 앞서감) 뒤에서 다른놈들이랑 대화하면서 따라가고 있었는데  좀 더 앞에 택시운전하시는 중년어르신께서 자판기커피 꺼내고 계셨음
당연히 어르신은 못보는 각도라서 여자애들 피해서 가겠거니 했는데 그대로 어르신한테 어깨빵날려버리더라 어르신은 그대로 커피 쏟아서 주변사람들 죄다 이목집중되서 존나 큰일났다 했는데 존나 쿨하게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림
존나 당당하게 가버리니까 어르신도 한마디 하려다가 꾹 참고 "앞을 봐야지 앞을..." 하고 꾹 참으시더라 하도 진상을 많이 만나서 그냥넘겼을까 싶었음

일행아닌척 좀 떨어져 걷다 술집가서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부끄러웠다니 당황스러웠다 그정도 예상했었는데 "그 새끼가 비켰어야지" 존나 당당하게 이런 쌉소리하길래 그날 술자리 이후로 그 여자동기 손절함

이걸 다 읽은사람 있을진 모르겠지만 물론 모든 여자들이 이런마인드일거라고 생각하진 않음 근데 진짜 예의없고 기본적인 배려를 서로 해줘야된다는걸 생각하지 못하는 애들 많아진거 같아 씁쓸하다 ㄹㅇ 배려하는 여자 존나 드물다 대학생때부터 느껴거 항상 의식해서 보거든 한번은 대학동기 몇몇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러가는길에 여자둘 앞에 걷고있고(얘기한다고 좀 앞서감) 뒤에서 다른놈들이랑 대화하면서 따라가고 있었는데 좀 더 앞에 택시운전하시는 중년어르신께서 자판기커피 꺼내고 계셨음 당연히 어르신은 못보는 각도라서 여자애들 피해서 가겠거니 했는데 그대로 어르신한테 어깨빵날려버리더라 어르신은 그대로 커피 쏟아서 주변사람들 죄다 이목집중되서 존나 큰일났다 했는데 존나 쿨하게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림 존나 당당하게 가버리니까 어르신도 한마디 하려다가 꾹 참고 "앞을 봐야지 앞을..." 하고 꾹 참으시더라 하도 진상을 많이 만나서 그냥넘겼을까 싶었음 일행아닌척 좀 떨어져 걷다 술집가서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부끄러웠다니 당황스러웠다 그정도 예상했었는데 "그 새끼가 비켰어야지" 존나 당당하게 이런 쌉소리하길래 그날 술자리 이후로 그 여자동기 손절함 이걸 다 읽은사람 있을진 모르겠지만 물론 모든 여자들이 이런마인드일거라고 생각하진 않음 근데 진짜 예의없고 기본적인 배려를 서로 해줘야된다는걸 생각하지 못하는 애들 많아진거 같아 씁쓸하다

왜 항상 나만 배려하지? 이런생각 한적있긴 있어요. 문을 잡아주면 그뒤로 줄줄이 한 열두명도 지나감ㅋㅋㅋ;; 이건 남녀무관. 근데 길막은 ㄹㅇ...
여자들 정신좀 차려; 길막 배려하면 뒤진다니? 왜 항상 나만 배려하지? 이런생각 한적있긴 있어요. 문을 잡아주면 그뒤로 줄줄이 한 열두명도 지나감ㅋㅋㅋ;; 이건 남녀무관. 근데 길막은 ㄹㅇ... 여자들 정신좀 차려; 길막 배려하면 뒤진다니?

맞아보지를 않아서 그래 맞아보지를 않아서 그래

남자새끼 특히 40-50대가 인면수심
못배우고자라서
지잘난척 존나하고 쩍벌에 잘 안비켜줌 남자새끼 특히 40-50대가 인면수심 못배우고자라서 지잘난척 존나하고 쩍벌에 잘 안비켜줌

기집년들은 10대부터 70대까지  일렬 횡대로 걸어다니면서 민폐부리는거 보니 배움이 전 연령층에 보편적으로 부족한듯 기집년들은 10대부터 70대까지 일렬 횡대로 걸어다니면서 민폐부리는거 보니 배움이 전 연령층에 보편적으로 부족한듯

나 여자인데. 여바여임. 저런애들 너무 싫다.
여자싸잡지마라 너무 불쾌함.
20대인데도 애새끼처럼 뭉쳐다니는 중2병 여자들이나 그러고다니지
자존감이 낮아서 그나이먹고도 무리에 끼려하고 배려심도 약하고 자존심도 쎈거ㅋㅋ
그 몇초 뒤로 물러나면 무리에서 배척당하는 위기감이 든다고 생각하는건지.. 뭔지 이유는 이해할 수 없지만, 못난애들끼리 뭉쳐다니면서 쎈척하고
예쁜애 시기질투하고 정신승리하는애들이 좀 그런성향.(실제로 말도 못걸 애들이 뭉치면 당당해지고 개념이없어지는 특성)
애쁜애들도 애쁜애들끼리 무리는 있지만 무리에 집착하지않아서 떼거지로 다니진 않음
결론: 잠시 10초 떨어진다고 무리에서 배척되는거 아니니 사람들 지나갈때 길좀 터줘 나 여자인데. 여바여임. 저런애들 너무 싫다. 여자싸잡지마라 너무 불쾌함. 20대인데도 애새끼처럼 뭉쳐다니는 중2병 여자들이나 그러고다니지 자존감이 낮아서 그나이먹고도 무리에 끼려하고 배려심도 약하고 자존심도 쎈거ㅋㅋ 그 몇초 뒤로 물러나면 무리에서 배척당하는 위기감이 든다고 생각하는건지.. 뭔지 이유는 이해할 수 없지만, 못난애들끼리 뭉쳐다니면서 쎈척하고 예쁜애 시기질투하고 정신승리하는애들이 좀 그런성향.(실제로 말도 못걸 애들이 뭉치면 당당해지고 개념이없어지는 특성) 애쁜애들도 애쁜애들끼리 무리는 있지만 무리에 집착하지않아서 떼거지로 다니진 않음 결론: 잠시 10초 떨어진다고 무리에서 배척되는거 아니니 사람들 지나갈때 길좀 터줘

이거 나도 이해가 안갔는데, 여자친구보면서 이런사람도 있구나 싶었음. 일부러 안비키는게 아님 그냥 모름. 그걸 신경 안쓴다고 해야되나? 반응속도가 느린건가 싶기도함. 마주오는 사람한테 일부러 부딪히지려고 그러는건 아닌데.  그냥 딴생각을 하면서 걷는건지 부딪힌다는걸 모름. 에스컬레이터나 이런대도 알려줘야 비키고 길도 마찬가지. 이거 나도 이해가 안갔는데, 여자친구보면서 이런사람도 있구나 싶었음. 일부러 안비키는게 아님 그냥 모름. 그걸 신경 안쓴다고 해야되나? 반응속도가 느린건가 싶기도함. 마주오는 사람한테 일부러 부딪히지려고 그러는건 아닌데. 그냥 딴생각을 하면서 걷는건지 부딪힌다는걸 모름. 에스컬레이터나 이런대도 알려줘야 비키고 길도 마찬가지.

솔직히 기집들 길에서 어깨빵 당해서 곤란해져 본적도 없고, 만약 당해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신고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냐? 별것도 아닌거에 똥자존심은 ㅈㄴ게부려요. 항상 지들이 약자고 사회에서 배려 해주니 처박아서 일 커지면 하루 자체를 망칠 수 있다는 인식 자체가 없는게 문제임.
 남자들끼리 어깨빵 박았는데 서로 사과 안하고 기집ㄴ들 처럼 인상 찌푸리면서 왜 처박고 ㅈㄹ이야 읊조리면 걍 불러세워서 싸운다.
 이ㄴ들은 그냥 어깨 탈골되게 처박혀봐야 물리적으로라도 아파서 정신차림 솔직히 기집들 길에서 어깨빵 당해서 곤란해져 본적도 없고, 만약 당해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신고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냐? 별것도 아닌거에 똥자존심은 ㅈㄴ게부려요. 항상 지들이 약자고 사회에서 배려 해주니 처박아서 일 커지면 하루 자체를 망칠 수 있다는 인식 자체가 없는게 문제임. 남자들끼리 어깨빵 박았는데 서로 사과 안하고 기집ㄴ들 처럼 인상 찌푸리면서 왜 처박고 ㅈㄹ이야 읊조리면 걍 불러세워서 싸운다. 이ㄴ들은 그냥 어깨 탈골되게 처박혀봐야 물리적으로라도 아파서 정신차림

ㅋㅋㅋㅋㅋㅋㅋ남자새기들이 더 안비킴 길빵이나 쳐 하고 담배 피든 안 피든 근처에만 가도 냄새나고..닿는것조차 싫어서 피해서 가는구만 ㅠㅜ 또또 신나갖고 싸잡아서 욕하죠.. ㅋㅋㅋㅋㅋㅋㅋ남자새기들이 더 안비킴 길빵이나 쳐 하고 담배 피든 안 피든 근처에만 가도 냄새나고..닿는것조차 싫어서 피해서 가는구만 ㅠㅜ 또또 신나갖고 싸잡아서 욕하죠..

나민 느끼는거 아니었구나. 근데 나같은 경우에는 워낙 몸에 사람들 피해다니는게 몸에 배어서 ㅋㅋ 아니 오히려 사람 피하는거 즐김 ㅋㅋ 싹싹 피해가는거 재밌음
근데또 사람들 웃긴게 자전거타고 가면서 따릉따릉 울려주면 알아서 잘비킨다? 참 이상한 사람들이야 나민 느끼는거 아니었구나. 근데 나같은 경우에는 워낙 몸에 사람들 피해다니는게 몸에 배어서 ㅋㅋ 아니 오히려 사람 피하는거 즐김 ㅋㅋ 싹싹 피해가는거 재밌음 근데또 사람들 웃긴게 자전거타고 가면서 따릉따릉 울려주면 알아서 잘비킨다? 참 이상한 사람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