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래 ㅂㅅ같은기 머래 ㅂㅅ같은기

난쟁이들 개불쌍하누 ㅠㅠ 난쟁이들 개불쌍하누 ㅠㅠ

키도 ㅈ만한데 걍 재기가 답이네 키도 ㅈ만한데 걍 재기가 답이네

니 거울봤냐 ? ㅋㅋㅋㅋ 니 거울봤냐 ? ㅋㅋㅋㅋ

확실한 건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여성분은 키에 대해서 굉장한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듯.
애초에 자아존중감이 충만하면 나보다 키 큰 사람을 보고 "졌다"라는 생각 자체가 들 수 없음...
저 사람은 저 사람이고 나는 나기 때문.
"오 저 사람 키 크다! 되게 멋있어~" 이러고 말지.
누군지는 모르지만... 저런 여성분하고 연애한 키작남은 되게 불쌍함.. 확실한 건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여성분은 키에 대해서 굉장한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듯. 애초에 자아존중감이 충만하면 나보다 키 큰 사람을 보고 "졌다"라는 생각 자체가 들 수 없음... 저 사람은 저 사람이고 나는 나기 때문. "오 저 사람 키 크다! 되게 멋있어~" 이러고 말지. 누군지는 모르지만... 저런 여성분하고 연애한 키작남은 되게 불쌍함..

걍 남 시선 쓰면서 저러는 건 피해의식이 강하고 자존감이 낮은 거임. 보통 어렸을 때 사랑 못 받고 자란 편부모 가정이나 가정학대 집안 애들이 저럼 걍 남 시선 쓰면서 저러는 건 피해의식이 강하고 자존감이 낮은 거임. 보통 어렸을 때 사랑 못 받고 자란 편부모 가정이나 가정학대 집안 애들이 저럼

나 164에 남친 168이었는데 전혀 그런맘 안들던데. 그전남친 186이었는데 비교한적도 없엇고.  아담한 키지만 항상 당당하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웟는데.

거울샷찍으면 내가 다리가 더 길어서 그아이가 민망해햇지만 난 그모습도 귀여웠어요.
좋아하면 외모 키 다 전혀 문제되지 않았던거 같아요. 나 164에 남친 168이었는데 전혀 그런맘 안들던데. 그전남친 186이었는데 비교한적도 없엇고. 아담한 키지만 항상 당당하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웟는데. 거울샷찍으면 내가 다리가 더 길어서 그아이가 민망해햇지만 난 그모습도 귀여웠어요. 좋아하면 외모 키 다 전혀 문제되지 않았던거 같아요.

키좆만한 한남 망상 소설쓰네 ㅋㅋㅋㅋㅋ
시발 4cm차이면 구두 신으면 여자가 더 크노
난쟁이똥자루랑 사겨줄 여자는 없다 ㅋㅋ망상에서 깨어나라 키좆만한 한남 망상 소설쓰네 ㅋㅋㅋㅋㅋ 시발 4cm차이면 구두 신으면 여자가 더 크노 난쟁이똥자루랑 사겨줄 여자는 없다 ㅋㅋ망상에서 깨어나라

한남 애잔하노 ㅠ 한남 애잔하노 ㅠ

나 164에 남친 168이었는데 전혀 그런맘 안들던데. 그전남친 186이었는데 비교한적도 없엇고.  아담한 키지만 항상 당당하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웟는데.

거울샷찍으면 내가 다리가 더 길어서 그아이가 민망해햇지만 난 그모습도 귀여웠어요.
좋아하면 외모 키 다 전혀 문제되지 않았던거 같아요. 나 164에 남친 168이었는데 전혀 그런맘 안들던데. 그전남친 186이었는데 비교한적도 없엇고. 아담한 키지만 항상 당당하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웟는데. 거울샷찍으면 내가 다리가 더 길어서 그아이가 민망해햇지만 난 그모습도 귀여웠어요. 좋아하면 외모 키 다 전혀 문제되지 않았던거 같아요.

나이들어서 한… 30대 중반 넘어서부터는 키같은건 아무것도 문제 안됩니다
님이 표현하신대로하면 키에따른  친구들사이 서열? 그에따른 나의 서열? 없어요 나이들면 다른것들이 중요해지죠
인생은 길고 그렇게 길게 살아오신분들은 다 저처럼 얘기하실겁니다 아직 님이 몰라서 애라서 철이없어서 그런 고민하신다고
그런데 님의 나이대에선 또 그런거 무시못할정도로 신경쓰이고 스트레스죠 압니다 저도 어릴땐 제 작은키가 절 보잘것없게 느끼게 만들었거든요
지금요? 키는 문제안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사는집 타는차 월수익 이런게 절 말하죠 키는 문제안됩니다 같은조건이면 키 외모도 보겠지만 절 평가하는 우선순위에선 밀린다는 말입니다
그에따른 제 배우자를 보는 평가도 비례하겠죠
님
지하 단칸방에 사시더라도 기약없이 사는거는 힘들지만 어느 아파트 분양받고 입주전에 1-2년 사는건 재미있는 추억이 되겠죠?
님 남친 미래를 보시고 지금의 불편함은 그냥 추억거리로 생각하세요
님 남친 키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그냥 헤어지면 되는건데 이렇게 글을 남겨서 반응을 보려하는건 키에 구애받지않고 진짜 사랑하시는거라 느껴 이렇게 길게 글 남겨요
진짜 사랑하고 함께하고픈데 당장 20대 어린나이대의 생태계에선 또 사실 키에따른 평가가 힘드니까 그런거라 생각해요
인생 80대까지 살아야죠 30대만되어도 님에대한 평가기준이 달라지는데… 그땐 지금 주변 사람들이 님 부러워할수도 있어요 나이들어서 한… 30대 중반 넘어서부터는 키같은건 아무것도 문제 안됩니다 님이 표현하신대로하면 키에따른 친구들사이 서열? 그에따른 나의 서열? 없어요 나이들면 다른것들이 중요해지죠 인생은 길고 그렇게 길게 살아오신분들은 다 저처럼 얘기하실겁니다 아직 님이 몰라서 애라서 철이없어서 그런 고민하신다고 그런데 님의 나이대에선 또 그런거 무시못할정도로 신경쓰이고 스트레스죠 압니다 저도 어릴땐 제 작은키가 절 보잘것없게 느끼게 만들었거든요 지금요? 키는 문제안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사는집 타는차 월수익 이런게 절 말하죠 키는 문제안됩니다 같은조건이면 키 외모도 보겠지만 절 평가하는 우선순위에선 밀린다는 말입니다 그에따른 제 배우자를 보는 평가도 비례하겠죠 님 지하 단칸방에 사시더라도 기약없이 사는거는 힘들지만 어느 아파트 분양받고 입주전에 1-2년 사는건 재미있는 추억이 되겠죠? 님 남친 미래를 보시고 지금의 불편함은 그냥 추억거리로 생각하세요 님 남친 키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그냥 헤어지면 되는건데 이렇게 글을 남겨서 반응을 보려하는건 키에 구애받지않고 진짜 사랑하시는거라 느껴 이렇게 길게 글 남겨요 진짜 사랑하고 함께하고픈데 당장 20대 어린나이대의 생태계에선 또 사실 키에따른 평가가 힘드니까 그런거라 생각해요 인생 80대까지 살아야죠 30대만되어도 님에대한 평가기준이 달라지는데… 그땐 지금 주변 사람들이 님 부러워할수도 있어요

남자키를 보고 자기 자존감을 투영하는 누구보다 남성의존적인 가치관을 가졌으면서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모순적인 여성 남자키를 보고 자기 자존감을 투영하는 누구보다 남성의존적인 가치관을 가졌으면서 양성평등을 지향하는 모순적인 여성

적당히 작으면 괜찮은데 막 163.. 그러면 솔직히 못 만남 적당히 작으면 괜찮은데 막 163.. 그러면 솔직히 못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