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정해진 업무량이 야근을 해야될정도라면 사람을 더 뽑아서 워라밸을 맞춰주는것이 맞겠고, 보통 일을 처음부터 잘하는건 불가능하기에 회사에서 커리큘럼으로 교육도 진행하고 실무같이하면서 하나둘 가르치는거지. 그렇게 3개월 1년 신입이 성장하고 자리잡아서 회사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는거고. 다만 오래가르쳤는데도 나아지는게없고 스스로할줄아는게없다면 솎아내는게 맞다고 본다. 신입이 처음부터 잘하길 바라는건 이세상사람이 아니길 바라는거지. 로또를 사지도 않았으면서 1등되길바라는거랑 같은거임. 가르치치도않았으면서 그 신입이 잘하길바라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