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운영하는데 장애인 사촌동생 취직 강요받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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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인줄 알아 평생 누군기의 호의를 갈취하며 살아온것들
신체 장애도 아니고 발달장애인이면 진짜 아무나 곁에 둘 수 있는게 아닌데... 정말 사명감 가지고 있는 사람 아니면 아무리 장애인 차별하면 안된다, 배려해야 된다고 교육받고 동등한 사람이다 라는거 다 알고 있어도 엄청난 스트레스인데 그걸 가족이라는 새끼가 떠넘기려고 하네, 무엇보다 직장인데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임.
요새는 의무고용이라1명정도만 빵집도장애인직원분있음  철판 딱는거 하고 오븐보는거 집중적으로 가르치시고 일반인분7시간일하시면 장애인분4시간30분만일하고 법정최저임금인 177만8천원주지말고
내가일할때 88만8천900원받았거든요 12년전에 ..
지금도 코로나19로 인해 90만원받아도 일할장애인직원분많아요.
써야 할 이유가 없는데 왜 씀 걍 거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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