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가 요리를 못한다고 이혼하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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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배워 이여자야.
뭐암것도안하고 육아도없고 뭐하는거야
날로먹을라그러네. 뼈빠지게일하는 남편 한끼밥상도 힘들다그러면 이혼감이지. 적성이어딧냐 일은적성맞아야하냐. 아니믄 일이라도 열심히하던가. 내조를잘하던가 둘중하나는해야지
육아도 일도 요리도 안하면 딸이야?? 결혼해서 와이프를 구했더니 딸이왔네 3년 개백수면 아버지도 딸 내쫓을듯
그냥 다시 일을 하시는게 일이 적성에 맞으실수도 있어요 남편더러 밥하라고 하고 본인은 설겆이랑 청소분담하시면 오히려 삶의질이 올라갈수 있음 남편직장따라오셨으면 직종도 같은신건데 남편보다 일 더 잘하실수 있음
요리학원이라도다녀라. 100점은 못맞아도 60점대 요리는나온다. 남자들은 60좀만되도 만족한다.
남편직장으로 따라왔다는말은 서로 다른지역인데 남편 직장지역 집을 꾸려서 일을 그만둿다는 말같은데
남편 직장 따라오든 뭘하든 그것도 본인의 선택이었으니 전업으로 주부를 하겠다했으면 주부로서의 일을 제대로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무슨 일이든 신입은 일을 잘하지 못하죠 그러니 배우는거고 잘하려고 노력해야 하고요. 회사서 이미 신입때 겪어 본 일일텐데 왜 주부일에서는 그걸 안하려해요? 맨날 햄, 계란, 김치만 주면 당신이라면 먹고 싶어요?
일 좀 제대로 해요. 잘하려고 노력 좀 하고요.
저 분 포함해서 한국여자들은 전업주부에 대해 굉장한 착각들이 심하던데 직장이 회사서 집으로 바뀌는거고 직업이 회사원에서 주부로 바뀌는 거에요.
남편이 벌어 오는 돈으로 놀고 먹는게 주부라고 착각 하지 말고 제대로 일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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