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집들이기념 내 친구에게 준 충격적인 선물

여친이 집들이기념 내 친구에게 준 충격적인 선물

동갑 여자친구와 9게 워째 연애 중인 32살 고민남

 

1659531564519.jpeg

16595315649631.jpeg

16595315654269.jpeg

16595315658926.jpeg

16595315663498.jpeg

 

그러던 어느 날

 

16595315663498.jpeg

 

계산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여친의 발언

 

16595315673043.jpeg

16595315677749.jpeg

 

직원이 안된다고 하자 구매 거부까지..

 

16595315682245.jpeg

16595315686806.jpeg

16595315691485.jpeg

 

이정도면 병 아니냐.. ​

 

한 번은 여친집을 지나가다가 쓰레기가 쌓여있길래 물어봤음

 

1659531569601.jpeg

16595315700587.jpeg

1659531570523.jpeg

 

심지어는

 

16595315710042.jpeg

16595315714814.jpeg

 

알고보니

 

16595315719187.jpeg

 

좋은 마음으로 기부한 건데 이런 식으로 쓴다는 건 양심의 가책이 1도 없는 건가..

 

16595315724244.jpeg

16595315728832.jpeg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여친의 만행들..

그런데 진짜 큰 사건이 터짐

 

16595315733987.jpeg

16595315738619.jpeg

16595315743249.jpeg

16595315748.jpeg

 

그렇게 집들이를 다녀온 후 친구에게 연락이 왔는데

 

1659531575293.jpeg

1659531575738.jpeg

16595315762066.jpeg

 

집에 있던 잡동사니를 선물로 주는 사람은 처음 보네ㅋㅋㅋ

이건 진짜 병인듯..




0 Comments
지금 뜨고 있는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유머
  • 만화
  • 해외
  • 숏츠
  • AI
  • 후방
포토 제목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