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를 머리에 이고 다니던 배달왕 어머니
루팡하다가 눈물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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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와... 남극에 저 정도 규모의 도시라니, 저런 극한 환경에서 버티려면 구조 설계가 진짜 튼튼해야겠네요. 저…
12.08
아이구 귀여워
12.08
근데 쟤들 한국한텐 잘 해줬음 처칠 개쉑 빼고 한국전쟁때 국군들이 주민들 몰살하는 거도 막아주고
12.07
아 그렇죠 날씨가 엄청 추우면 고추가 얼죠...ㅋㅋ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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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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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둥 피복 다 벗겨지고 갈라진 거 보니 진짜 소름 돋네요;; 강남 한복판에 저런 건물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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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사람 하나 살리는 값이 아무 보잘거 없는 ㄴ이 사회적 예의상 받은 조그만 가방 값도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