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정신병자 만드려고 한 블라인드 아줌마

3 Comments
아들을 위해 아빠가 엄마랑 아들을 격리시켜야 할 것 같은 수준... 저런 수준의 여자가 제약회사인 종근당에 다닌다고...?
가정 사회를 위해서라도 저런년놈들을 교화시키기 위한 삼청교육대가 만들어져야됨.
개 멍청한년이 자식 그냥 싸질러놓고 키우기는 개좆발가락으로 키우나 저래놓고 나중에 아들 결혼하면 손주 언제쯤 볼수있냐는 개소리하지 ㅋㅋㅋㅋ 걍 대가리 아파트 화단에 처박아 뒤지는게 사회에 더 큰 환원을 할수있는 좋은방법인데 꼭 뒤져서 이 나라에 이바지해줬음 좋긋다
종근당에서 몸에 안맞는 홍삼 잘못 쳐먹어서 대가리가 회까닥 돌아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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