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웃] 아빠가 갈비탕 포장해온대서 산적수염 그리고 기다렸는데

3 Comments
저렇게 티나게 주작하는 이유가 뭘까 오그라들기만 하는데
지 나름대로 행복을 연기하고 싶은 건가. 이상한 자기만의 세계관을 설파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거 보면 그거 정신병 중에 하나 라고 하던데, 명칭이 기억안남.
아니... 니얼굴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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