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아들의 성욕과 싸우는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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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기본적으로 동물이다...
동물의 본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능을 가지고 이성으로 본성을 억누를뿐..
그런데..지능이 떨어지는 장애인들은...그냥 본성만 있겠지....
남자든 여자든 똑같아서...장애인 복지 시설 직원들이 혹시나 여성 장애인 임신할까봐..항상 조심조심...
요주의 남성 장애인은 정관수술을 시키기도....
어느 나라였는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장애인 복지차원으로 손으로 성욕구 대신 해소해주는 나라 있던데 그 나라도
몸이 자유롭지 않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기본욕구중 하나인 성욕을 타의로 억제하는게 맞는지.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인간의 기본 욕구중 하나인 성욕을 해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맞는지. 사회적으로 논의하다가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되고 인간으로서의 기본 욕구를 장애인이라고 박탈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도입했다던데
뭐가 맞는진 모르겠다.

약물을 이용한 성욕 억제냐
아님 복지의 차원으로 도움을 줘야 하냐
저기 알지롱이라는 사이트 같네...
정상인은 손이 있고 정신이 멀쩡하니 성매매를 금지시키는게 맞지만,
자위 조차 불가능한 장애인은 성매매나 성봉사가 가능하게 만들어야한다. (일본인가 어딘가에는 이런 자원봉사단체가 실제로 있는걸로암)

부모가 딸쳐주고 장애아가 부모를 따먹으려는 사태를 국가가 더이상 방관만 해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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