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자회사로 좌천된 아저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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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00 2022.07.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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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실이고 현실임. 지방이라서 저런 찐따들이 있는게 아니고 글쓴이는 대기업이라는 치열하게 노력해서 성취하며 산 이들만 모인 곳에서 있다가 70~80%의 보통족들이 있는 현실에 나오니 이제서야 현실을 보게 된거임.
실제 현실엔 저런 것들이 대다수이며 저딴 찐따 새끼들이 주제파악을 못하고 중소기업의 복지가 어째다는둥 좆소기업이라는 둥 ㅈㄹ염병을 함. 지들이 능력이 부족해서 좋은 곳을 못가니까 있는 현실을 바꾸려고 꼴깝을 떰. 세상엔 항상 좋은것과 나쁜것 사이에 많은 선택지가 있음. 선택지가 나빠지는것은 자신의 능력의 반영인거임. 중고딩때 말 안듣고 공부 안하고 겨우겨우 지방대가서 대학 내내 연애나 하고 술이나 쳐 먹어서 졸업하니 그저그런 놈들 중 1인밖에 안되는 지들 주제는 파악 못하고 인터넷에서 헬조선이라는 둥 나라 탓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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