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에 찍은 2차대전 유럽전선에서 뛰었던 장군들 합동사진   앞줄 왼쪽부터 (계급은 최종계급)   윌리엄 H 심슨 ★★★★  1차대전부터 혁혁한 공을 세우고 2차대전때는 미 제9군을 지휘하면서 유럽을 쓸고다님   조지 S 패튼 ★★★★  성격 지랄 맞아서 좆된 그 패튼 장군 맞음  나중에 M46,47,48,60전차에(물론 60은 정식 별칭이 아님) 패튼이라는 별칭을 붙임 심지어 호전광이라 평상시에도 짤처럼 군모가 아닌 방탄모를 쓰고댕길정도     칼 스페츠 주니어 ★★★★  미 공군 1대 참모총장 다만 사진 찍을때는 미 공군이라는 군종이 없었을 시기였으므로  사진을 찍을 당시엔 미 육군항공대 지휘관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  사진 촬영 당시 유일한 5성장군이였으며 2차대전 당시엔 유럽연합군 총사령관  대전 후에는 NATO군 초대 사령관으로 지내다가 이후 미합중국 34대 대통령으로 당선됨     오마 넬슨 브래들리 ★★★★★   미 합중국 초대 참모총장  아이젠 하워가 2차대전 유럽방면 총사령관이였지만  실제로 전투부대를 지휘하면서 독일군 뚜까팬건 브래들리였음  이후 M2/M3 보병전투차량에 브래들리라는 이름을 붙임

 

 

커트니 H 하지스 ★★★★  노르망디 상륙, 파리 첫 입성, 아르덴 전투, 벌지 전투 참전 독일의 라인강을 제일 처음 넘은 장군이며  엘베강에서 소련군이랑 처음으로 만난 장군이며  소련군과 같이 보드카 한잔 빨고 작전 하는등 최초입성 완전 많이함     레너드 T 게로 ★★★★   노르망디 상륙작전시 아작났었던 미1,29사단이 5군단 예하부대였는데 이 사람이 미5군단 군단장이였음     윗줄 왼쪽부터     랄프 F 스티얼리 ★★  미 육군 항공대 지휘관이였으며 미군 첫 전술 공군 사단 지휘관이기도했음     호이트 반덴버그 ★★★★  미 육군 항공대 소속 장군이였으며 전쟁성 정보국(DCI 이후 CIA로 개칭)의 수장이였음 현재 미국의 우주군 사령부 기지의 이름이 바로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임     월터 베델 스미스 ★★★★  2차대전 기간중에는 아이젠하워의 참모장으로 지냈고 전후 소련 주미대사, CIA 국장으로 지냄     오토 P 웨이랜드 ★★★★  패튼장군의 제3군을 지원하며 벌지 전투를 승리로 이끈 육군항공대 지휘관  전후 6.25 전쟁에서 극동공군사령관을 지냄     리처드 E 뉴전트 ★★★  2차대전때 미 29전술항공사령부 지휘관이였으며  전후 미 육군항공대가 미공군으로 독립할때 큰 공을세움               ㄹㅇ 앞줄의 경우 전쟁사 조금 좋아하면 다들 한번쯤 들어봤을 이름들이고   그중에서    첫줄 가운데에서 시니컬하게 다리꼬고 있는사람이   레전드 of 레전드인 사람인거보면ㅋㅋㅋㅋ     저 사진을 찍던 사람은 분명 정훈쪽 군인일텐데 얼마나 떨렸을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