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방송인 럭키(47세), 한국인 승무원과 결혼

인도 방송인 럭키(47세), 한국인 승무원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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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47)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대한외국인’ ‘라디오스타’ 등에서 

활약한 럭키는 올초 영주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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