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된 딸의 품을 떠난 아빠, 5명의 가슴 속에서 다시 숨 쉬다

60일 된 딸의 품을 떠난 아빠, 5명의 가슴 속에서 다시 숨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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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박씨가 깨어날 가망이 없다는 최종 선고를 받은 뒤 기증을 결심했다.
이제 막 세상에 발을 내디딘 딸이 훗날 자랐을 때 아빠를 누군가의 생명을 살린 숭고한 사람으로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아내 임현정씨는 “우리는 걱정하지 마. 내가 우리 딸 오빠 몫까지 사랑 많이 주면서 잘 키울게”라며 “나중에 다시 만나면 그때 나에게 수고했다고 한마디만 해줘”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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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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