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귀한 아들 잡을뻔 했어요,,, 기모노 0 3003 0 2022.06.20 04:00 link URL 복사: https://view.humorpick.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23559 1. 운전병이 여사님 차를 긁음 2. 수리비가 일정금액 이상 커지면 운전병 영창행 3. 최대한 돈 안나오게 수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