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들이 전설 속 문명들을 찾는 걸 그만두지 않는 이유
미케네에서 기원전 1500년경 황금가면이 발굴.
호메로스가 꾸며낸 이야기 인 줄 알았던
일리아드의 트로이가 실제로 발굴.
미노타우루스를 가둔 건물로 유명한 "미궁"
즉 크노소스 궁전이 실제 크레타섬에서 발굴
스페인 원정군에게 전설로 알려졌던
잉카제국의 마추픽추가 실제로 발굴
성경 속에서만 등장했던 전설의 도시
바빌론이 실제로 발굴
화산재로 파괴된
고대로마제국의 폼페이가 실제로 발굴
전설로만 존재했던 이집트의 "황금도시"
3400년만에 발굴.
고대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기록했던 전설속의 항구도시 헤라클레이온이
실제로 수중에서 발굴
그리스연합군에게 패배한 트로이 생존자들이
건설했다는
전설속의 도시 테네아를 발굴.
크메르인들의 전설로 알려졌던
앙코르와트가
정글속에서 발굴
등등 각종 전설속의 도시들이 실제로 발굴되기 때문이다.
과연 사하라의 눈은
플라톤이 기록한
"아틀란티스"가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