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첨에는 분개를 했는데 진정을 하고 생각을 해보니 남자 마사지사가 있는곳은 검색에 검색을 해서 굳이 찾아가야 갈수가 있어요 거의 없고 요즘 마사지샵 번화가에 한 건물에 하나씩은 있을 정도로 많은데 굳이 거길 찾아 간거며 아로마로 바꾸라고 한다고 그걸 왜 굳이 바꾸죠?마사지샵 다니는 사람중에 아로마가 뭔지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 오일을 발라야 해서 최소한 세미 누드까지는 해야 하는데 왜?업주랑 직원이랑 각각 다른 방에서 텔레파시로 우리 강간하자고 회의를 했나 어떻게 동시 다발적으로 두 사람중 한명도 이성적인 판단을 못했을까?이거 조만간 크게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일 크게 키우지 않고 적당히 업주가 어차피 불법 영업이라 경찰이랑 짜웅하고 넘어가지 않는 이상 이 사건은 역풍이 세게 불수가 있음 게다가 올린 곳이 판이라고?호오 나루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