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하나씩 먹어가면서 공감되는 말
유머보살
영화 올드보이에는 이런 대사가 있다.
" 텔레비전은 시계이자 달력이고 학교고, 집이고, 교회며, 친구이자, 애인이다. "
인생을 살다보니 변변찮은 일을 하고는 집에 와서
혼자 멍하니 유튜브나 ott플랫폼을 보는 것이 일상됐는데
친구도 가족도 하나씩 떠나 어느순간 혼자 남은 내 모습을
보니까 저 말이 공감되더라
이제는 스마트폰이 시계이자 달력이고 학교고 집이고 교회며 친구이자 애인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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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맨뒷줄 빨간옷 예측력 지리네
03:23
그래서 짱깨들이 나가면 안하무인 된겨. 돈이 없으면 여유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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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멍! 멍~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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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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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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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기생할거 뻔해보이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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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완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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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부모도,같이보내냐~~~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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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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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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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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