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틀린 말은 없는 거 같은데... 자연분만 강요 좀 하지말어라... 온 가족 모임 매달하는 거 힘든 거 맞지... 딸같은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부담스러운 행동해도 암말도 못하는 가불기 같은거 아니냐?ㅋ 나는 네가 딸같아서~~ 만삭인데 집에 어른들 모시는 거 힘들지 배달 시키자고 해도 뭐라도 해야될 거 같고 배달 시킬바엔 음식점 가서 금방 나온 맛있는 거 먹는게 낫지... 근데 그걸 남편앞에서 다 얘기하는 게 좀 그렇긴하네
저분 문제는 자기가 해보지 않은 걸 상상으로만 말하고 있는 중이란거..
반면에 나머지 2명은 저 경험이 모두 있는 사람들...
한마디로 서울 가본 적 없는 사람이 서울 사는 사람들한테 서울이.뭔지 설명하면서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중..... 딸같은 며느리가 불편한건 딸같이.살가운 며느리만 얻고 싶은 시부모들의 이기심 때문.. 근데 저 출연자 부부 부모가 실제로 그렇게.할 지 아직 나온게 없음
선택은 어짜피 저사람들이 하는건데 어줍짢은 깨시민들이 아는척 하는구나. 역으로 생각해봐라 시부모도 불편해 븅신들아. 남편도 아내쪽 가족 보면 불편하고. 장인 장모도 사위 불편해. 그러니까 서로더 잘하고 하는거지. 이새끼들은 어떻게 지금 이시간까지 살았냐. 저건 다 틀린거야. 나 라는 존재도 있는데 역으로 생각하면 나라는 존재가 있는 만큼 제3자도 본인의 존재가 있는거야.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어 근데 저새끼 계속 강요하잖아. 인생에 정답은 없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npc가 아니다. 인생 지혼자 사나 저렇게 결혼해 살면 결국 한쪽은 평생 져주고 사는거야.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애새끼들 존나 아는체 깨시민인척 지리네
아 그리고 자연분만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학회에서도 증명된 부분들이 많은데. 자식을 가지고 키우려는 입장에서는 아이가 일단은 우선이 되어야 하는게 맞는거임. ㅅㅂ 강요? 설득하잖아 무조건 해 해 이게 아니잖아 위에ㅇ븅신들은 꼭 본인이 껄끄러운 주제가 나오면 생각 1도 안하고 저지랄 하면서 단정지어서 이야기 하더라 리얼 사람새끼 맞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