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알고지내던 동생중에..... 이병헌이 팅팅 불은거 처럼 생긴애가 있었는데....걔는 진심 여자에 미친놈이더라. 2주에 한번씩 여자 바꿔가면서 하데.... 한달에 2명.. 1년이면 24명. 어느날은 술자리에 나갔더니 그 동생애가 어떤 외국 여자애 붙잡고 부비부비 하고 있어서 새 여친이냐? 물어봤더니...아뇨 오늘 처음 봤어요..ㅋㅋㅋ 그때 알았지.. 아 끼리끼리 만나는구나. 서로는 서로를 알아보는구나..ㅋㅋㅋ
남자들 여자랑 몇 번 잤는지 허세쩔어서 자랑하고 다니면서 꼭 여자가 성관계 얘기하면 걸레 ㅇㅈㄹ 하더라? 특히 고추 작을수록 열등감이랑 자격지심이 심해서 여자들이 여러 남자 만나는 거 싫어함 ㅋㅋㅋ 그러면서 av배우가 여러 남자랑 여러 컨셉으로 찍는 야동은 열심히 찬양하면서 봄 ㅋㅋㅋ ㅂ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