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이적)의 노래들

최근글


새댓글


네고왕

더보기
  • 유머
  • 만화
  • 해외
  • 숏츠
  • AI
  • 스포츠
  • 후방
실시간 베스트

패닉 (이적)의 노래들

패닉 데뷔곡 - 아무도

이때만해도 뭔 피마자 머리랑 고릴라 때문에 얘넨 뭔가 하던 시절..

나름 임팩트 있긴 했는데 정말 아무도 몰라주던 시절이었음

 

 

 

 

 

 

 

 

 

 

 

 

패닉 - 달팽이

그러다 본격 유명세 타기 시작한 곡

언줸가 먼 후웃 나아레~~~~

 

 

 

 

 

 

 

 

 

 

 

 

패닉 2집

참고로 그 당시 검열당한 그 앨범.

 

 

 

 

 

 

 

 

 

 

2집 최애곡 UFO

날아와 머리위로~~날아와

 

 

 

 

 

 

 

 

 

 

 

 

3집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이전부터 그랬지만 이때부터 가사가 심상치 않았는데,

3집 가사들은 진짜 '주옥' 같음

 

 

 

 

 

 

 

 

 

 

 

 

패닉 3집 - 희망의 마지막 조각

자우림의 낙화화 비견되는 명곡.

솔직히 이쪽이 더...

 

 

 

 

 

 

 

 

 

 

 

패닉 3집 - 태엽장치 돌고래

무기력의 끝을 달리는 노래

 

 

 

 

 

 

 

 

 

그러다 다들 익히 아는,

'하늘을 달리다' 도 나오고

이런저런 곡들이 나오기 시작함.

 

 

원래 패닉의 정체성이 이적과 김진표의 콜라보이긴 하지만

작곡이나 가사들 보면 이적 영향이 꽤나 큰 것 같음

이적 부모님이 교사라고 하던데,

나름 스트레스가 있었나.. 하는 가사들이 굉장히 인상적인것...

 

 

정류장이나 로시난테, 조조할인 등 여러 유명곡들이 있으니 가사 음미하면서 들어보면 좋을거임

2집 3집을 특히 추천.

 

 

 

 

 

막곡은 세상의 끝을 달리는듯한 곡 '불면증'으로 마무리.

 

 

 

 

 

 

 

 

0 Comments
  • 유머
  • 만화
  • 해외
  • 숏츠
  • AI
  • 스포츠
  • 후방
실시간 베스트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