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하나씩 먹어가면서 공감되는 말 유머보살 0 2366 0 2022.07.19 15:00 link URL 복사: https://view.humorpick.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33131 영화 올드보이에는 이런 대사가 있다." 텔레비전은 시계이자 달력이고 학교고, 집이고, 교회며, 친구이자, 애인이다. "인생을 살다보니 변변찮은 일을 하고는 집에 와서혼자 멍하니 유튜브나 ott플랫폼을 보는 것이 일상됐는데친구도 가족도 하나씩 떠나 어느순간 혼자 남은 내 모습을보니까 저 말이 공감되더라이제는 스마트폰이 시계이자 달력이고 학교고 집이고 교회며 친구이자 애인인 거 같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