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똥만 찬 새끼들. 학교 부족해서 학교를 만들었고, 자기네 임직원 자녀들 다니도록 했으니까 학교 T.O. 문제는 해결된거지. 뭔 자리를 뺏기고 어쩌고 하는 소리가 왜 나오냐. 그리고 학교가 부족한거면 지자체에다가 학교를 더 만들라고 시위해야지, 왜 애꿎은 삼성에 난리여 난리가. 삼성이 저기 공장지어서 인구늘고, 세수늘고, 지역경제 활성화되고 더이상 뭘 해줘야하는지 참...
대충 논리는 삼성공단온걸로 삼성임직원자녀뿐 아니라 관련업체라든지, 그사람들 타겟으로 장사시작한 사람들 등등으로 지역 인구밀도 자체가 많아졌는데, 삼성이 자기 직원만 챙긴다. 라는 거 아닐까 싶은데,
그래서 30%받지 않나?
게다가 그만큼 시의 세수가 증가할태니, 시에서 학교만드는게 맞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