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댓글을 쓰는 사람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태어난 조카를 sns에 알렸는데 관심이 1도 없는지 아닌지 판단?? 탈을 썼다? 조카를 이용하는 버러지? 근거능 하나도 없이 비방하고 있는 글 ㅋㅋㅋ 이런글은 보통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음. 즉 내면에서 자신을 이렇게 바라보고 있어서 타인에게 그걸 투영시킨다는것... 나르시시즘까진.몰라도 최소한의 자존감을 되찾길 바랄 뿐..
살다보면 꼬인 사람들 많은데, 특히 괴변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사람들 많아요.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불편함을 내색하는 사람도 많고요. 생각보다 제정신 아닌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이 끈질겨요 ㅎㅎㅎ)
저 세상 마인드 때문에 너무 상처 받지 말아요.
좋은 사람 따스한 사람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