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조현병이나 정신병 있는 사람들이 저럴줄 아는데 대부분은 정상이라고 느낄만큼 일반사람듥과 대화, 관계 등 이상없이 지낼수있습니다.
위의 글 저 정도는 병을 그냥 방치해둔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지리멸렬한 글을 쓸정도면 입원수준입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무섭기까지한 조현병 환자가 생겼나면 아직까지 한국 사회인식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신과 갑니다" 라고 말하면 좋지 않은 시선을 받고 대우또한 달라집니다. 꼰대같은 경우는 뭐라 한마디 하죠? 그리고 심지어 이 글조차 정신적으로 예민하고 힘든 정신병 환자들에게 병원을 기피하게 되는 시작점입니다. 이 글을 올리신 이유가 조현병 환자를 보호하고 병원에 보내자! 이런 늬양스도 아니고 그냥 이상한사람, 무섭다, 피하자 라는 식으로 표현되니 더더욱 정신병이 죄이게 되는거죠 저런 조현병 환자들이 생겨난 이유에도 우리 사회문제위 책임이 있습니다. 아 왜 제가 이런댓을 남기냐면 저도 과거 정신병을 격었었고 힘들게 치료한끝에 사람들과 생활할수있는 수준까지 올라왔어서 그럽니다. 물론 정신병은 완치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저 감기같은 것이죠. 가끔씩 우을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