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유부녀 마인드.jpg

ㅋㅋ 2022.06.18 01:38

지는 돈도 안버는 가정주부면서 그러면 일을 하던가 진짜 ㅋㅋ 그지같네

씨이벌 2022.06.18 01:39

전업이면 좀 전업답게 굴어라 시발 지가 어디 상전이여? 뭐 아쉬운점?ㅋㅋㅋ 지랄났네
공부 안해서 육아휴직 쓰게 해주는 직장도 없는년이ㅋㅋ육아휴직쓰고 기본급 70%라도 벌어오면 알아서 다하지 혼자 아등바등 일하고 집에왔더니 저년은 이제 퇴근했으니 애는 너가봐 이지랄하믄서 두손 두발 다놓고 처 앉아서 아쉽다 지랄하는거고며ㆍㅡㅡ 이게 ㄹㅇ 퐁퐁남의 말로를 보여주는 만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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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팔 2022.06.18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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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같은 마누라끼고 사니까 인생의 낙이 없어서 저래 사는거지 애새끼 유치원보내면 나가서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밥사머고 커피먹고 골프장가고 지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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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2022.06.1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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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r의 사고방식 상대가 내 요구를 100%맞춰줘야 0점이고 거기에서 모자랄수록 감점하는 사고방식 애한테 화낼때마다 애 장래는 암울해지는데 자식 다 망쳐놓고 남편 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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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22.06.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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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내가 돈벌어올께 그럼 니가 가정주부해ㅅㅂ ㅋㅋㅋㅋ낮에 남편 일할때 와이프는 쳐노냐?ㅋㅋㅋㅋ하루종일 애 봐보고 얘기하는거니?ㅋㅋㅋ그리쉬운거였음 니가해 내가 돈벌께^^돈버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이딴취급이면 나가 돈벌어오는게 낫지ㅎㅎ소중한 아기에 관련된일이니까 서운한거야 애들아..힘들어서 나한텐 못해줘도 애기 10분 놀아주더라도 즐겁게 놀아줬음 하는건데. 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넌 집안살림이나 꼭 해라ㅋㅋㅋ밥사먹고 커피 쳐먹지말고^^ 저딴생각을하니 아직도 방구석에 쳐박혀서 여자도 못만나지 꼭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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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하네 2022.06.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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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어린이집 맡겨놓고 쉬잖아~
집안일? ㅋㅋ 회사일보다 훠얼씬 쉽지~
저딴 개 씹노잼 만화나 그리는거 보다는 걍 애나봐 지도 뭔가 생산성있는걸 하고 싶나본디 ㅋㅋㅋ 딱히 개 씹노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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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2022.06.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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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엄마들 어린이집 맡겨놓고 잠깐 휴식타임? 좀 쉬고 다시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거지하고.애만보는게 아님 ㅠㅠ 집안일이 얼마나 힘든데ㅠㅠㅋㅋ 계속 똑같은 집안일만 하다보면 힘들고 짜증도 나고그러지. 글고 애아빠라는사람이 돈만벌어온다고? 뭔 돈벌어오는 기계냐? 아이 아빠니까.힘들조금만이라도 놀아줘라..애도 계속 아빠가 회사에있어서 아빠랑 조금이라도 놀고싶을거임.글고 엄마들 돈 별로 없는데.. 돈 아빠가 벌어오긴하는데 점심이나 저녁거리 재료로 쓰거나 생활용품사고나면 자기한테 쓸돈 별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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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2022.06.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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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집안일 안해본 새끼 ㅈㄴ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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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2.06.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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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 병신아 ㅋㅋㅋ 소년가장도 집안일 팔다리만 달리면 다할수있는거라고 돈버는것보다 집안일이 젤쉽다고했다. 사회생활안해본 뱍수새끼라서 인과스트레스, 머리쓰는 일하는 바깥일 힘든줄모르네. 딱봐도나이 30처먹고 제대로된 일도안해본 도태한녀같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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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2022.06.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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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니가 안해본거같은데?결혼은했냐?여친도없지?ㅋㅋㅋㅋㅋ안해봤으니 거기까지밖에 생각이 안되는거다 ㅂㅅ아ㅋㅋㅋㅋ닌 결혼해도 부부싸움쩔고 이혼각ㅋㅋㅋㅋㄷㅊ라 모르면 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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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06.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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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저러다 화병나서 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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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022.06.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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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련이 ㅋㅋㅋ 집안일 씹 두시간이면 끝나는거 ㅈ같이 재미없는 그림 쳐그릴시간에 애나봐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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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 2022.06.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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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사냐?ㅋㅋ돈도없고 가정적이지도않고 인성도 ㅆㄹㄱ... 재미없음 쳐 안보면되지 지가 찾아봐놓고 ㅈㄹㅈㄹ 뷍신이네 나가 돈이나 쳐벌어와 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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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2022.06.1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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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일하고 둘다 집안일하고 둘다 애를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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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22.06.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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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지 애낳고 집에만 9개월 있다가 애기들춰업고 나가서 일하니까 힘들어도 사는거 같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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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맘 2022.06.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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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맘’ 이라는 작가림. 루니맘의 독박육아 일기 라는 책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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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2.06.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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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집안일 안해본색2들 존1나 많네 ㅋㅋㅋㅋ난 남잔데.. 진짜 육아 직접 해봐야 안다.
위에 집안일이 2시간만에 끝난다는 개소리 하는놈은 뭐냐 ㅋㅋㅋ 애가 있는데 2시간만에 육아가 끝난다고? 그럼 그거 내가하고 여자보고 돈 벌어오라고 할듯ㅋㅋㅋㅋ
진짜 꼭 안해본 새끼들이 여자 욕하기 바쁘지ㅋㅋㅋ 그럴거면 니네들 진짜 결혼하지말고 평생 혼자 살다가 나중에 독거노인되서 세금 받아처먹을 생각말고 일찍 뒤져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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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 2022.06.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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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희생은 당연한거고 남자의 희생은 생색낼거냐? 각 자리에서 할일을 하는거지 서로 고생하는거고.니네 엄빠한테가서 우리 가족들을 위해 아빤 힘든일 엄만 쉬운일했다고 당당히 얘기해봐라 그럼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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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ㅈ 2022.06.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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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건 당연하고 주는건 싫은 한국여자의 실태.
아몰라 배려해줘~ 도와줘~ 내가 원하는대로 해줘~ 난 여자니까 대우받고싶어~~ 응 너네한테는 눈길도 안줘 이대로 멸종해버려라 우리 한국남자들은 한국여자 만날바에 베트남여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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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2022.06.1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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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알아요 내가 힘들어도 조금 양보하고 더 하면 상대도 알아서 움직입니다.(자동모드 없어서 만일 시켜도 안하면 고쳐쓰지 말고 버리세요)
아이 태어나는 날 부터 3시간마다 수유해야해서 엄마는 밤잠 포기,아기 잘때 틈틈이 빨래하고 요리고 한번 쓴 젖병닦아서 소독하고(하루 최소6개) 소화기관약해서 수시로 먹은거 토하고 침흘리고 해서 매일 세탁기 돌려야합니다. 만약 양가에 봐주실 수 있는 부모님이 안계시면 아빠가 퇴근해서 그때 잠시 아이를 봐줘야 퀵샤워하고 집밥이라도 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생깁니다. 같이 저녁먹고 아빠들은 다음날을 위해 통잠이라도 잘 수 있지만 3 시간마다 깨는 그 짓을 3개월만 하면 없던 우울증이 그냥 생깁디다. 간혹 분유수유로 6-7시간을 자는 효자효녀 아가들이 있지만 이렇게 3개월 잠못자면 멘탈깨져서 우울증 생기고 애는 10키로 가까이 커져서 안아주고 업어줘서 몸은 손목 어깨 목 등 허리 다 너덜너덜해집니다. 애 데리고 한번 외출해서 나갈라치면 기저귀에 젖병에 짐이 한가득이니 요즘같은 코로나 시기에는 특별한 일 아님 안나가게 되니 늘 갇혀 지내니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하구요. 집안일이란게 안하면 티 많이 나고 해도 금전적으로 나에게 직접 보상이 되는 일이 아니다 보니, 몇달전만해도 활발하게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이 이렇게 아기 하나만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현실에 무기력함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남편분들이 이때 힘드시겠지만 적극적으로 행동해주셔야 아내들이 우울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자기손으로 아이들이 밥 잘 먹고 응가싼거 닦고 옷입고.. 이정도 되려면 최소 6년은 키워야합니다. 그 시간동안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 이렇게 비방하기보다는 힘들지만 두분 사랑의 결실인 아이 자라는 거 보면서 서로 '힘들었지? 수고했어'위로의 말들 많이 해주시고 상대방 위해서 조금더 움직이고 배려해주세요ㅡ 이를테면 아내분들 피곤해서 오전에 자더라도 일찍 일어나서 남편분 아침에 배곯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식사 준비 해주시고, 남편분들은 아이 어릴때는 왠만하면 회식 하시지 말고 오셔서 아내랑 같이 저녁 먹고 아기 봐주면 아내가 조금은 숨을 돌릴 수 있으니까요. 결혼한 이상 부부는 같이 나아가는 겁니다. 희생이 아니라 양보하며 템포를 맞춰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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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알아요 내가 힘들어도 조금 양보하고 더 하면 상대도 알아서 움직입니다.(자동모드 없어서 만일 시켜도 안하면 고쳐쓰지 말고 버리세요)
아이 태어나는 날 부터 3시간마다 수유해야해서 엄마는 밤잠 포기,아기 잘때 틈틈이 빨래하고 요리고 한번 쓴 젖병닦아서 소독하고(하루 최소6개) 소화기관약해서 수시로 먹은거 토하고 침흘리고 해서 매일 세탁기 돌려야합니다. 만약 양가에 봐주실 수 있는 부모님이 안계시면 아빠가 퇴근해서 그때 잠시 아이를 봐줘야 퀵샤워하고 집밥이라도 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생깁니다. 같이 저녁먹고 아빠들은 다음날을 위해 통잠이라도 잘 수 있지만 3 시간마다 깨는 그 짓을 3개월만 하면 없던 우울증이 그냥 생깁디다. 간혹 분유수유로 6-7시간을 자는 효자효녀 아가들이 있지만 이렇게 3개월 잠못자면 멘탈깨져서 우울증 생기고 애는 10키로 가까이 커져서 안아주고 업어줘서 몸은 손목 어깨 목 등 허리 다 너덜너덜해집니다. 애 데리고 한번 외출해서 나갈라치면 기저귀에 젖병에 짐이 한가득이니 요즘같은 코로나 시기에는 특별한 일 아님 안나가게 되니 늘 갇혀 지내니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하구요. 집안일이란게 안하면 티 많이 나고 해도 금전적으로 나에게 직접 보상이 되는 일이 아니다 보니, 몇달전만해도 활발하게 직장 생활을 하던 사람이 이렇게 아기 하나만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현실에 무기력함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남편분들이 이때 힘드시겠지만 적극적으로 행동해주셔야 아내들이 우울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자기손으로 아이들이 밥 잘 먹고 응가싼거 닦고 옷입고.. 이정도 되려면 최소 6년은 키워야합니다. 그 시간동안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 이렇게 비방하기보다는 힘들지만 두분 사랑의 결실인 아이 자라는 거 보면서 서로 '힘들었지? 수고했어'위로의 말들 많이 해주시고 상대방 위해서 조금더 움직이고 배려해주세요ㅡ 이를테면 아내분들 피곤해서 오전에 자더라도 일찍 일어나서 남편분 아침에 배곯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식사 준비 해주시고, 남편분들은 아이 어릴때는 왠만하면 회식 하시지 말고 오셔서 아내랑 같이 저녁 먹고 아기 봐주면 아내가 조금은 숨을 돌릴 수 있으니까요. 결혼한 이상 부부는 같이 나아가는 겁니다. 희생이 아니라 양보하며 템포를 맞춰가는 거에요.

ㄴ 2022.06.2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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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싸고있네 애를 뭐 한 대여섯키우나 ㅋㅋㅋ
얼마나 빡대가리면 단순 가사노동도 외계인 맞서싸우는 수준으로 배베꼬아서 ㅋㅋ 이년아 그걸보고 대가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거다. 그나마 착하지만 병신같은 남편만나서 고생을 남편이 대신헤주는건데 능지 씹창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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