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온 역대급 섬뜩한 캣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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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씨벌련이 따로없구만
캣맘이나 캣맘 옹호하는 애들이나 능지가 떨어져서 그럼
이런 사연글 보면 주작이 하도 많기도 하거니와 길고양이 줍자마자 쓰니한테 넘겼다는건 구라거나 적어도 엄청 과장이 섞여있을듯.
진짜 사연자 말대로 길고양이를 그대로 넘겼다면 보자마자 모를 수가 없지. 냄새나 외형, 좀 더 가면 행동거지에서. 최소한 집고양이 처럼 보일만큼은 관리가 되어있던 고양이었다는건데 뒤에 길고양이를 무턱대고 줏어 왔다는 말은 사연자가 자기 합리화로 구라친거임. 심지어 그 전에 길냥이 출신이었다는걸 모르고 집고양이라고 알고 있을때는 남의 집고양이를 맡아놓고 실종이 되게 만들었다는 건데 이건 사연자가 진짜 정상이 아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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