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과반수 이상의 한국 여자들의 얘기네. 역시 저런 몸만 자란 어린 애 같은 여자는 한국에만 있는거였군. 특히 가끔 어디서 자기는 남편이 다해준다는 글에 부러워ㅠㅠ 이러는 댓글들 천지던데 그거 보고 소름이 쫙. 남자가 그러면 여자가 내가 애냐? 나도 할 수 있어. 해야 정상인건데 손에 물 안묻히고 살게 해줄께라는 프로포즈 대사가 존재하는 한국은 그 말처럼 남자가 여자 손끝도 안움직이게 해주는게 사랑이라고 정의하는 여자들 천지. 또한 여성이라면 당연히 그런 대우를 받아야한다는 애들 천지. 그리고 남자가 그렇게 안해주는건 널 사랑하지 않는거라는 애들 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