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쪽(모든 분야의 디자인, 음악)만큼 성공할 때가 정해지지 않은 분야가 없다고 생각함. 대신 일찍 시작해도 언제 성공할지 모르고, 늦게 시작한다고 성공 못하는 거 아님. 요즘같은 시대에 늦었다라는 말 만큼 말도 안되는 말은 없는 듯. 그야 특정 분야에서는 늦었을 수 도 있지, 근데 그게 성공하고 아니고를 정하는건 아니라고 봄.
주변에서 늦게 시작했어도 성공한 사람 많이 봤고 일찍부터 준비했는데도 아직까지 별성과 없는 사람 너무 많이 봄. 예술쪽(모든 분야의 디자인, 음악)만큼 성공할 때가 정해지지 않은 분야가 없다고 생각함. 대신 일찍 시작해도 언제 성공할지 모르고, 늦게 시작한다고 성공 못하는 거 아님. 요즘같은 시대에 늦었다라는 말 만큼 말도 안되는 말은 없는 듯. 그야 특정 분야에서는 늦었을 수 도 있지, 근데 그게 성공하고 아니고를 정하는건 아니라고 봄. 주변에서 늦게 시작했어도 성공한 사람 많이 봤고 일찍부터 준비했는데도 아직까지 별성과 없는 사람 너무 많이 봄.

36살에 이직하고 3개월만에 월 900가까이 벌고있는 내가 듣기에는 고민하는 24살이나 늦었다고 하는 사장이나 병신처럼 보인다.전공대로 살다가 다른거도 해보고싶어서 28살에 이직.그전보다 좀더 벌었지만 일에 한계가 보여 또 이직 좀더 벌고.지금까지 4번..남들은 넌 항상 이렇게 돈도 잘벌고 열심히 사냐고 하는데..아무튼 24살짜리가 저딴고민하고 늦은거마냘 저러는거 역겨워 죽겄네...남의 말에 휘둘리는 무능한 쉐끼. 36살에 이직하고 3개월만에 월 900가까이 벌고있는 내가 듣기에는 고민하는 24살이나 늦었다고 하는 사장이나 병신처럼 보인다.전공대로 살다가 다른거도 해보고싶어서 28살에 이직.그전보다 좀더 벌었지만 일에 한계가 보여 또 이직 좀더 벌고.지금까지 4번..남들은 넌 항상 이렇게 돈도 잘벌고 열심히 사냐고 하는데..아무튼 24살짜리가 저딴고민하고 늦은거마냘 저러는거 역겨워 죽겄네...남의 말에 휘둘리는 무능한 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