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 푸른바다 0 336 0 09.28 01:09 link URL 복사: https://view.humorpick.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352118 [스압] 상처받고 힘들어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했었다는 심영순 선생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