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불편한 진실
"유선주유조탁고아"에서 유비가 백제성에서 죽은 것이 바로 촉한 장무3년인데, 바로 서기223년이다. 책에서 유비는 63살까지 살았다고 되어 있다. 여기에서 추정해보면, 유비의 출생년도는 서기160년이 된다.
유비 160년생
관우가 동오의 손에 피살된 것이 건안2년, 즉 서기219년이다. 책에서 관우는 58세로 죽었다고 되어 있으니, 여기서 추정해보면, 관우도 161년에 태어났다.
관우 161년생
장비는 부하를 채찍으로 치다가 보복을 받아 암살당하는데, 시간은 장무원년 즉,221년이다. 죽을 때 55세였다. 이로써 추정해보면, 장비의 출생년도는 166년
장비 166년생
건흥6년은 서기228년이다. 건흥4년에 조자룡의 나이가 일흔에 달하였고, 건흥6년에 죽었으니, 조자룡은 72세일 것이다. 이렇게 추정해보면, 조자룡은 서기156년에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자룡 156년생
조자룡은 알고보니 제일 큰형이였다.
장비는 10살 형에게 막말 했다.
역시.... 유패왕은 힘으로 강제로 조운을 막내로 만들었다.
내용은 안동인데 왠 광주?
12.02
버디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