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대전 당시 북유럽 전선
정확히 노르웨이 지역인데
여긴 인구도 적고 지형도 험해서 게릴라 활동이 많이 적었고
히틀러 이 새끼가 연합군이 여기 침공할수 있다고 망상해서 20만명 넘게 주둔시키고
본토 소환도 반대했다고함
나중에 노르웨이 전역군 부를려고 할때는 연합군이 제해 제공권 장악해서 못 불렀다고
그래서 여기는 독일이 항복할때까지 계속 놀고 먹고 있었다고함
여기 배치된 사람은 역대급 행운아(?)인듯
반면에 덴마크는 육지랑은 연결 되다 보니까 각종 전투에도 파병되고 연합군에게 수시로 폭격 받아서
저런 혜택을 못 받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