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 아기물티슈 0 1166 0 06.29 08:00 link URL 복사: https://view.humorpick.com/bbs/board.php?bo_table=ssul&wr_id=316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선생님은 50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