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임산부 양보문화
CGIV 2024. 06. 24.
563 0
신입사원이 “수고하셨습니다” 인사를 한다면 세대별 반응
몽둥이 2024. 06. 23.
686 0
꼭 이런 돈까스만 먹는 사람 있음
우라칸 2024. 06. 25.
798 0
동서양 마약연기 레전드
라이츄 2024. 06. 24.
249 0
23년 사귄 남친과의 결말
푸른바다 2024. 06. 23.
688 0
서울대합격하고 자괴감 온 서울대생
포트리쯔 2024. 06. 22.
713 0
천사같던 윗집 할아버지
슬라임 2024. 06. 23.
795 0
20년 전 강남에서 발견된 람보르기니 위엄
수민이에여 2024. 06. 24.
816 0
결혼해서 인생 망한 것 같다는 분
버디버디 2024. 06. 27.
883 0
군인 시절 위수지대에서 겪은 최악의 썰
몽둥이 2024. 06. 26.
942 0
누워서 물 마시던 누나
라이츄 2024. 06. 24.
301 0
4년동안 공무원시험 준비하다 포기한 사람
김밤비 2024. 06. 24.
700 0
빼빼로 뺏긴썰
소밀면 2024. 06. 26.
886 0
인간 역사상 가장 멍청한 발명품
아기물티슈 2024. 06. 22.
805 0
천년동안 금과 트러플보다 비쌌던 향신료
픽시베이 2024. 06. 23.
890 0
그 찬, 작은 가슴! 가슴의 골짜기가 견딜 wwwwwwwww
人工知能の 2024. 06. 24.
673 0
어플로 여자 만났다가 추노한 썰
Pixel 2024. 06. 25.
1208 0
서울 강서구청 사거리 40년 전과 비교
몽둥이 2024. 06. 24.
748 1
또 또 90년대생 ㄱㅅㄲ론 나옴
칠성그룹 2024. 06. 22.
955 0
여자 피겨 국가대표 선수의 성추문
버디버디 2024. 06. 28.
685 0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