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후) 변태를 초월한 개쩌는 일본 만화가
요즘 대표적인 '변태를 초월한 그림 작가'로는
힘내라 동기짱-요무, 아케비의 세일러복-히로같은 괴물들이 유명하지만
마성의 힘으로 여캐를 그린다라는 개념에 있어 조상격인 작가가 있음
카츠라 마사카즈
대표작 - I'S, 전영소녀, 제트맨 등
팬티 위로 들어나는 여성의 엉덩이 표현에 굉장히 집착하는 작가
여성 속옷 디테일이 엄청나서 그림 너머로 그 재질마저 느껴질정도.
여성 엉덩이 부분의 옷주름을 일본에서 제일 잘 그리는 작가로
동료 작가(드래곤볼의 토리야마 아키라 포함)들 입모아 인정하는 작가
카츠라 마사카즈가 그린 옹동이들
90년대에 일본이 이 작가의 작화가 너무 구체적이라
선정성 문제로 음란물로 분류한적도 있다고 함
작가피셜 "현실 여자보다 당연히 2D가 더 이쁘니까 좀 더 집중해서 디테일을 살리면
엄청나게 이쁜 여자 그려질거야 "라는 심정으로 여캐를 그린다고 함
여러모러 개쩌는 변태임
나도 저기 껴서 배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