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엄마의 마음으로 봐주세요. 왜 아이를 자기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것같지~?? 본인은 이렇게하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된다 투정부리는 엄마가 아이같아요~~ 아이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그냥 돌봐주고 부모는 모든걸 기다려 줘야하는 존재죠. 조금 크면 얘기하면 알아들어요. 엄마가 준비가 안되있는것같아요.엄마준비 나만 그리느끼나~?ㅎ
나도 9살 아들있어요 학원 한군데 밖에 안다니는데 아들이 다니고싶은 주산학원 다녀요 어릴때부터 같이 책읽기 책읽고 생각하기 일기쓰기 등 지금도 그것만 하는데 생각도 멋지고 공부 도 잘해요 저도 아이랑 같이 공부해요 추후 아이가 학원 다니고 싶은곳 있음 보낼 생각입니다 엄마부터 남따라 교육하지말고 본인부터 공부 하셔야 할듯 하네요 자기머리는 생각 안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