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낼건 없고, 손님은 밥값 더내고 시켜먹을 가치가 없으면 안가면 되는 것이고,  사장은 저 손님 더이상 안와도 되면 공기밥 돈내고 사라고 하면 되는 것이고 화낼건 없고, 손님은 밥값 더내고 시켜먹을 가치가 없으면 안가면 되는 것이고, 사장은 저 손님 더이상 안와도 되면 공기밥 돈내고 사라고 하면 되는 것이고

가게 사장놈이 미친 놈이네... 장사 안하려고 하는 듯. 밥 한공기는 좀 줘라.

저 남자손님은 다시는 안올 듯, 저런식으로 장사하면 누가 오냐? 돈까스를 맘충년처럼 서비스로 한덩이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가게 사장놈이 미친 놈이네... 장사 안하려고 하는 듯. 밥 한공기는 좀 줘라. 저 남자손님은 다시는 안올 듯, 저런식으로 장사하면 누가 오냐? 돈까스를 맘충년처럼 서비스로 한덩이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사장이 ㅄ임 지가 제공하는 돈가스와 밥이 손님들이 원하는 양보다 적으면 조금 올려서 푸짐함과 만족감을 줘야지 공깃밥 메뉴가 있으니 더 시켜먹어라 라는 마인드가 손님이 떨어지고 단골을 만들지 못하는거임 9천5백원 돈가스 그리 싼것도 아니데 냉모밀을 제공하는것보다 차라리 밥을 늘리는게 더 나음 그리고 장국으로 바꿔서 제공하면 원가는 같아짐 사장이 ㅄ임 지가 제공하는 돈가스와 밥이 손님들이 원하는 양보다 적으면 조금 올려서 푸짐함과 만족감을 줘야지 공깃밥 메뉴가 있으니 더 시켜먹어라 라는 마인드가 손님이 떨어지고 단골을 만들지 못하는거임 9천5백원 돈가스 그리 싼것도 아니데 냉모밀을 제공하는것보다 차라리 밥을 늘리는게 더 나음 그리고 장국으로 바꿔서 제공하면 원가는 같아짐

내가 그간 퍼준 밥이 얼만데??? 손님이 그간 팔아준건 얼마냐. 원래 음식 파는 입장에서 손님이 음식 먹고나면 맛은 어땠냐, 양은 어땠냐 하고 피드백을 받고 조정해야지, 밥 두숟갈에 평생 단골을 잃다니 참으로 멍청하다. 내가 그간 퍼준 밥이 얼만데??? 손님이 그간 팔아준건 얼마냐. 원래 음식 파는 입장에서 손님이 음식 먹고나면 맛은 어땠냐, 양은 어땠냐 하고 피드백을 받고 조정해야지, 밥 두숟갈에 평생 단골을 잃다니 참으로 멍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