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공간기술 '워프' 기술발전에 대해 알아보자.jpg
워프.
존나 먼곳을 존나 빠르게 가고싶다는 욕망이 담긴 로망.

근데 빛의 속도라는게 골때린게....
물리학적으로 결국 인류는 뭔짓을 해도 빛보다 빠르게는 못움직인다.
아무리 빨리 달려봐야
이 좆도 시발나게 넓은 우주를 겨우 30만Km/s로 밖에 못간다.
쌈뽕한 우주선을 만들어도 1년 달려봐야 1광년이 최대란 소리.

그래서 등장했던게 다들 알고있는 '웜홀' 개념이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봤듯이
내가 빨리 못간다면 출발지와 도착지를 공간적으로 붙여버리면 된다는 생각.
어떤 관측증거나 실험근거도 없는 상황이라
초끈이론의 끈천지와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는중임.
그래서 나온것이 1994년에 제안된
'알큐비에레 드라이브' 되시겠다.
물리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워프이론중 가장 현실성이 큰 방법임.
우주선 앞의 공간을 접어버리고
우주선 뒤의 공간은 늘려버리면
공간적인 면에서 자유낙하 하여 초광속으로 이동되는 방식임.
그렇다. 우리가 아는 그 축지법 맞다.
통로를 만드는게 아니라 추진자체가 공간을 접어버리는것.

근데 솔직히 이런글 보면
되도안하는 SF적 상상으로 또 딸딸이를 치는구나... 하잖아?
이거도 처음 제안되었을때는
만유인력이 아닌 '만유척력'을 가진다는 골때린 가상의 물질인
'음의 질량 - 에너지' 가 필요하다는 것에
천문학적인 수준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조건이 있었다.
심지어 워프를 해도 도착과 동시에
무진장 강력한 폭발로 도착지점이 싸그리 날아가 없어진다는 골때린 결과까지......
근데 2021년에 갑자기
대충 특수 파동효과를 스까묵으면
음의 에너지도 필요없고 안정성도 올라간다는 연구논문이 나오더니......

DARPA 이 미친놈들이
기어코 워프버블을 실제로 만들어내는데 성공함.
물논 아직 실제로 적용하기엔 국소적인데다 연구가 부족해서
아직 실적용은 한참 멀었긴하다만...
의외로 착실하게 연구중임.


개발된다면
아마 이런모습일거라고 한다.
솔직히 분명 언젠가 만들어지긴 할거 같긴한데....
우리시대는 아닐듯
ㅊㅊ- https://www.dogdrip.net/681704306
비밀댓글입니다.
02.09
아기물티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