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땜에 변태취급 받은 썰...
오후에 5살 아들내미가 장보러 가는 차안에서
"엄마 엄마 아까 아빠 핸드폰에 어떤 사람이 누워있고, 다른 사람이 얼굴에 엉덩이 막 비비는데 너무 웃겨"
이런 말을 뱉음과 동시에 싸해지는 분위기와 집사람의 날카로운 눈초리...
'뭐지, 핸드폰으로는...아닌데...'
이러다가 아차차
아까 베스트글에서 본 동영상이 머릿속을 탁...
내용은 안동인데 왠 광주?
12.02
포트리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