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위해 술집 나간 아내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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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의 잘못은 아내가 더 크지만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더러운짓 했지만 그래도 아이를 키우려는 마음이라도 있었으니 엄마한테 간 게 맞는거 같음.
아내는 남편과 가정의 평화를 깨트린 죄가,
남편은 가장의 역할 못한 죄가 있음.

아이들이 컸을 때 더러운 여자라며 엄마랑 손절하고 살 수는 있지만 언젠가 나이가 들면 엄마가 그래도 노력은 했구나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할 수는 있음. 근데 아빠는 평생 걍 반백수로 무능하게 사는데 죽기 직전까지도 고마움 못느낄듯.

창ㄴ 옹호하는거 아님.
ㅋㅋ몸팔고 노력은했구나 라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니ㅋㅋ
그렇게생각한다면 
그자식들도 창ㄴ밑에서 커서 제정신이 아닌거지

불구도아니고 떳떳하게 돈벌수있는게 널렸는데
편하게 창ㄴ짓하는게 자랑이냐
나도 여자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자식이 학원이야기를 한걸 보니깐 무작정 욕할순 없다고 봄..게임하게 컴퓨터 사달란 말도 아니고 공부였기때문에 최악의 일자리를 알아봤을수도 있음
요즘 무슨 페미때문에 몸파는게 미화되서 그런가?
무슨 몸파는게 별게 아닌것처럼 말하네ㅋ

만약 돈때문에 사람죽였어도
그래도 노력은했구나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구나~
이해하고 감사하다 이럴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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