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오픈카 목격한 썰
- 역쉬 비싼게 좋구나
생각중 내 옆을 지나가길래 옆을 봤더니 2도어 오픈카임
운전자는 남성, 보조석과 뒷 자리엔 각각 여성분이 계셨음
걍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자세히보니 여성분 두명이 손으로 머리카락을 계속 손질함
- 바람에 날리니 얼굴에 머리카락 붙고...
그거 보면서 겁나 웃었네. 비싸다고 모든면에서 좋은건 아님
★ 긴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려 산발이고 얼굴도 가려지는 짤 있는분 올려주세요. 못찾아서 이미지를 첨부못함
내용은 안동인데 왠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