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19년만에 엄마를 용서한 썰
푸른바다 2025. 11. 30.
493 0
[ㅇㅎ] 성진국의 무릎 담요
버디버디 2025. 12. 01.
456 0
수업시간 중에 전화를 받은 여학생
아기물티슈 2025. 12. 02.
463 0
2차 대전 벙커에 있는 가짜 환풍구
버디버디 2025. 12. 04.
268 0
들어가면 죽는다고 알려진 어느 섬
버디버디 2025. 11. 30.
313 0
가슴 큰 정장 직장인에게 최면거는 만화
칠성그룹 2025. 11. 29.
483 0
햄버거 돌린 대학생의 최후
픽시베이 2025. 12. 01.
420 0
동물의 골격을 인간에 대입하면
버디버디 2025. 12. 03.
314 0
홍콩 아파트 화재가 크게 번진 이유
아기물티슈 2025. 12. 02.
712 0
오늘 본게 평생의 행운인 글
버디버디 2025. 12. 01.
442 0
유튜버가 유학생활 중 인종차별을 당해도 참았던 이유
칠성그룹 2025. 12. 02.
587 0
소문으로 장례식장에 해병대원이 꽉 찼다는 순대집 아주머니
아기물티슈 2025. 12. 05.
406 0
탈모인이 좋아하는 치킨
버디버디 2025. 12. 01.
432 0
가끔 있다는 떡볶이 취향.jpg
버디버디 2025. 12. 05.
406 0
개그맨 시험 합격 썰
수민이에여 2025. 11. 29.
379 0
중국의 시커먼 속내가 드러나는 북한 분할 통치 제안
아기물티슈 2025. 12. 02.
289 0
'그냥 우크라이나 동부 떼주고 평화협상하면 안돼?'
아기물티슈 2025. 11. 29.
510 0
할머니 손이 약손인 이유
버디버디 2025. 12. 02.
458 0
조선말기의 영어교육
버디버디 2025. 11. 30.
292 0
19) 200만원으로 갑질 원나잇(?) 한 썰..
포트리쯔 2025. 12. 02.
348 0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